동서 화합을 기반으로 남북 통일의 기본 틀 구축해야….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는 김경재 자유총연맹 중앙회장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은 지난 29일(수요일) 하버드 법대에서 학생들과 이곳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와 통일 문제"에 대한 특별 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재 중앙회장은 특별 강연을 통해 "남북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 민족의 화합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동서 화합을 통한 남북간 평화 공존체제의 수립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자유총연맹은 전국 시,군,면 그리고 해외 지부까지 풀뿌리처럼 연결된 자유총연맹의 350만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목표를 실현 해 나간다면 동서화합은 물론이요 멀지 않은 미래에 남북이 화합하고 통일되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또한 김경재 총연 중앙회장은 "북한 체제의 불안정성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 등을 고려할 때 하루라도 빨리 통일이 이루어 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미주 동포들이 큰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시간 가량 이어진 김경재 회장의 강연을 경청한 보스턴 교민과 학생들은 김경재 중앙회장이 쏟아내는 동서 화합의 리더십과 통일에 대한 그의 신념에 뜨거운 박수로 환호했다.
 
보스턴지역 단체장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한인사회의 발전을 논 하는 김경재 자유총연맹 중앙회장

한편 김경재 회장은 특강 전날인 28일 하버드페컬티클럽에서 김경원 보스턴 한인회장 등 지역 단체장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해외에서 조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한인 단체장들의 노고를 치하해 주었다.(KSB)

한국자유총연맹 보스턴지부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 발족
준비위원장에 박진영 한인회보 편집장 위촉
 
보스턴지부 준비위원장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 (사진 좌, 박진영 준비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은 보스턴 방문을 통해 보스턴 지부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김경재 중앙회장은 인재의 도시 보스턴에 지부를 결성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연맹 보스턴 지부 준비위원장에 박진영 현 한인회보 편집장을 위촉했다.
박진영 준비위원장은 "부족한 자질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보스턴 지부를 자요총연맹 최고의 지부로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지부장을 찾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