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협의회 ( 총회장 최미영 )가 주최한 제 34회 정기총회및 학술대회가 “ 넘어진 사람들을 일으켜 주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덴버 콜로라도(Denver, CO)에서 7월 11일부터 16일 일주일간에  걸쳐 성황리 마쳤다.  박근혜 대통령 축사를 신재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대독으로 시작한 개회식(7월 14일)을 하였다. 총 420여명이 모였으며 집중연수를 포함한 6일간의 알찬 일정을 모두 소화 하였다.
   기조강연을 한 진헌 교수는 “학문은 사람이 다 좋다는것 과 사람 사는 세상이 다 좋다는 것을 다짐하는 공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으며 송철의 국립국어원장님의 한국어와 한글이라는 주제로 재미있고 심도있는 전체강의를 하였다. 또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 한글학교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에 50명의교사들이 신청하여 한국어 집중 연수와 역사 집중 연수를 하였다.
  뉴 잉글랜드 협의회 ( 회장 한순용 )에서는 교육부 장관 표창상을 박지애 총무 ( 우리 뿌리 교장 )이 수상하였으며 25년 장기 근속 ( 명정호 북부 보스톤 한국학교), 20년 장기근속 (조진태 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 15년 장기근속 ( 김영순 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송미경, 안순지 보스턴 장로교회 한국학교 ) 10년 장기근속 ( 이상윤 퀸지 한국학교)을 수상하였다.
    재미한국학교가 주최한 ‘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에 출전한 지역 대표 김하리양 ( 북부 보스턴 한국학교 )이 “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꿈을 발표하여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제 20회 SAT Subject Test 한국어 모의고사에서 김태연 ( 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 학생이 만점을 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북부 보스턴 한국학교 김주연 교장은 처음 참석한 학술대회 가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한국학교에서 봉사하시는 많은 교사들도 기회가 되면 참석하여 준비된 좋은 강의를 듣고 학교현장에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앞서 재외동포재단에서 주최한 한글학교 교사연수회가 7월 열렸는데 뉴 잉글랜드 협의회에서는 김현주 밀알 한국학교 교장, 김여진 북부 보스턴 한국학교 교사가 참석하여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