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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6,7일 양일에 걸쳐 뉴튼 오번데일에 위치한 성 앙뚜안 다블뤼 보스톤 한인 성당에 “웃음 치료사”로 유명한 이미숙 아가다 수녀가 방문하여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은혜의 밤”이라 명명된 동 행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역시 웃음으로 풀어내어 지루한 강의가 아닌 즐거운 강의로 빚어내었다. 항상 웃으면서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살기를 당부하여 웃음 가운데에 의미를 찾을 있는 알찬 강의였다. 이틀 동안의 행사에 200여 한인 가톨릭신자들이 함께 하여 성황리에 치뤄졌다.

   이미숙 아가다 수녀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성도미니코 선교수녀회에 있으면서 웃음으로 행복하게 된다는 단순함을 유머와 위트를 가미하여 설득력 있게 전파하는데 탁월함을 보여왔으며, KBS 아침마당, 평화방송 TV와 라디오 등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는 출연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웃음치료를 다룬 책 ‘그러니까 웃어요’(마음의 숲)를 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있다.

(보스톤한인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