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재외동포와 한국에 관심 있는 타민족을 대상으로 ‘2014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KGSP)’을 모집한다.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이병현)이 서울대 등 한국의 60개 대학에서 한국어연수와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 21명을 모집하고 있다. 
     2014년 8월 31일 기준 학사학위 또는 석사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만 40세(2014년 9월 1일 기준) 미만 학생 중에서 성적 평균(GPA)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80% 이상인 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외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원자 및 부모가 모두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 이중국적자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어학연수 1년을 포함해 석사과정 3년.박사과정 4년의 기간 동안 입학금 및 등록금을 포함한 100%의 학비와 생활비 및 왕복 항공료 등이 모두 지급된다. 또 매월 90만원의 생활비와 일정금액의 연구비 및 어학연수비가 지원된다. 기타 정착지원금과 논문 지원비와 의료보험료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다음달 18일까지 지원서.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뉴욕한국교육원으로 제출해 접수하면 된다. 
     박희동 교육원 원장은 “한국의 역할과 위상이 국제사회에서 높아질수록 한국 방문 수학 열풍도 점차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교육원 웹사이트(http://www.nykoredu.org) 646-674-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