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눔(Share)이 사회의 정의(Justice)

   성경에 “오병이어”란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나누면 풍성해 진다는 뜻을 담고있는 교훈이다. 많은 지식의 더 아는 사람(Wise)과 물질적으로 더 가진 사람들의 이웃과 나눔이 사회의 정의이다.

   “마이크로소프트”회사를 설립한 현세데의 삶을 가장 윤택하게 살고있는 빌게이츠는 자신의 노력으로 힘들게 벌어드린 재산을 아낌없이 사회에 환원하였다.  나누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가 내린 결단의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의 마음이 행복하여지고 풀성해지는 경험을 누리고 있다.

   또한 미국의 거부인 록펠로는 일일 백만불의 수입을 사회를 위하여 나눔으로 풍성한 삶을 살고있다.

   나눔으로 삶의 가치와 삶의 의미가 더 부과된다.  그러므로 주고 받는것이야말로 더욱 풍성한 삶의 축복을 가져오게 하는 원천이다.  만약 나누면서 스스로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참된 의미의 나눔이 아니다.  마지못해 준다면 그 행동은 풍성한 결실을 맺지 못하게 될것이다.

   나눔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에게 모든 기쁨이 되어야 한다.  그 기쁨 혹은 축복이 상호간에 나누는 행위로 말미암아 싹이 틀때 결실을 맺게 된다.  나눔은 행동 자체로 기쁨을 느끼면서 조건없이 주는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실함으로 주어야 한다.  이러ㅗ게 하면 확실의 보답이 올것이다.  그러므로 나눔은 행복이고 기쁨이라 할수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신이 기쁨과 사랑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라, 원하는 것을 얻은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돕는 것이다.  옛날 승현(Wise Man)이 보여준 삶의 나눔의 법칙을 실천하는 우리 생활이 필요하다.  

   나누는것은 물질적, 격려, 칭찬일 수도 있다.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것은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눔과 우리 사회에서 누군가와 무엇인가를 나눌때 축복으로 더 많은것을 받게되고 기쁨과 행복, 웃음이 가득하게 될것을 의심치 않고 기적적인 결과를 얻게될 것이다.

2. 기초질서가 선진사회로 가는 길이다.

   일상다반(日常茶飯)이란 말은 매일 차를 마시고 밥을 먹듯이 평소에 반복되는 보통의 일을 말한다.  그런데 비상다반(非常茶飯)의 일과 사람들이 있어 일상(日常)이 비상(非常)이 되어 일어나는 비극의 사건들이 우리 동포사회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것은 기초질서의 실행이다.  기초질서가 없는 사회는 없다.  작은 질서의 지킴이 결국 행복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 된다.  

   “작은 여우가 포도원을 한다”는 말과 같이 작은 기초질서의 무시와 사소해 보이는 기초질서의 위반들이 가정, 사회, 국가를 망가지게 하는 일을 할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건물 주인이 그대로 방치해 두면 그 창문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고 비가 새어들고 건물이 망가지게 된다.  꼭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일상다반사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의미를 담고있다.  나 하나의 문제가 결국 사회적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나 개인으로 부터 시작되는 작게 보이는 기초질서의 준수가 사회적으로 긍적적인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  

   기초질서는 선진사회를 만들고 유지하는 기본적인 규범이다.  이 생활규범이 정확하게 지켜질때는 그 사회는 성숙한 높은 의식수준의 사회로 여길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이 한적한 시골길에서 한적한 시간이라도 기본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정지신호등이 있고 교차로에서도 정확하게 온 순서대로 운행하는 것과 깜박등일때도 어김없이 모든차 모든 운전자가 자기들의 차례대로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은 보통 보는 일이다.  

   즉 타인을 배려하고 차례대로 양보할 줄 알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보스턴 한인사회를 선진사회로 이끄는 길이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지도자들이 동포들에게 모범의 가치가 있는 일들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포사회의 문화지수 상승이 이 사회의 브랜드를 높이는 일이다.  기초질서의 준수를 통하여 사회정의가 강처럼 흐르는 사회로 가는 길에 작은 시작이 새해 아침에 열리기를 바란다.  온 동포가정 위에 풍성한 복과 건강함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전회장(13대) 김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