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는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 장애 이다. 이러한 장애는 주로 나이가 어렸을때부터 시작하는데 보통은 그냥 “극성스러운 아이” 로 판단해 버리기 쉽다.  그러나 자라면서 학교에서 주의력이 부족해 성적을 올리지 못한다거나 아니면 주의를 항상 소란스럽게 만들어 다른학생들에게 까지 방해가 된다면 생각해 볼만한 문제이다. 보통 ADHD 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보편적으로 두뇌가 우월한 아이들이다. 그래서 적당한 치료를 받으면 후에 삶에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이것을 그냥 나쁜 버릇으로만 생각하고 버려둔다면 청소년 소녀 때가되면 자신을 감당치못하고 때때로 술과 마약이나 아니면 불량에 길로 빠지기가 쉽다. 

    ADHD 의 증상은 매사에 부주의 하며 충동 성 및 과잉 행동을 되풀이 하게되며 이러한증상으로인하여 주윗사람들에게서 꺼려함을 받게되고 그것이 증오감으로 변할가능성도 있다. 특히 남이 이야기할때 주목할수 없다던가 day dream 즉 망상에 빠져있다던가 무엇이든지 쉽게 혼동이 되고 천천히 이동 할수 없으며 그래서 실수도 연거푸 하게된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고 아이들만이 아니라 성인에게도 올수있는 장애이며 이런증상이 육게월 이상 지속되면 장애로 볼수있다. ADHD를 가진 성인은 이런 증상으로 인하여 가정에서나 친구사이 특히 직장에서 문제가 자주일어나고 시간 관리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유지해나가는데 거이 불가능하다. 

     제가 맨처음 칼럼에 쓴것처럼 정신질환 즉 심리장애는 신의저주도 아니며 우리가 특히 잘이용하는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기에” 이도 아니며 개인이나 가족 특히 부모의 잘못도아닌 육체 질환과 같이 다만 심리질환 일뿐이다. 육체질환 즉 암이나 질병은 몸쇠포에서 시작되고 심리질환은 신경 불균형 상태가 원인이다.  신경 불균형은 두뇌의 우월함이나 낮음과는 아무런상관이 없이 아무에게나 생길수 질환이다. 육체질환이 처방에 따라 치료를받아야 하듯이 신경 질환도 마땅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ADHD 를 가진 아이들은 성격이 담대하고 모험을 좋아하며 때로는 위험을 감수할수있는 능력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런좋은 점도 한계와 자중이 필요한데 ADHD 를 가진아이들은 자중할수있는 신경균형이 어긋나 있기때문에 위험을 초래 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힘을 (energy) 긍정적인 곳에 소비시킬수 있다면 과잉 행동 장해를 가진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성공에 길잡이가 될수있다. 즉 말하자면 이런아이에게 넘쳐나는 힘을 눌러두려고만 하는겄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인것으로 돌려 쓰게하는겄이다. 예를 들어 스포츠에 관심을 두게 한다던가 태권도 도장에 가입하여 무술연습으로 energy 를 소비할수 있다면 주위에 있는 아이들과 싸움하는겄보다는 긍정적인 힘의 소비라 할수있다.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의 심리과학 교수는 말한다. 남보다 높은 energy 를 가진 아이들에게 구조화된 활동으로 힘을 소비할수 있는 장소를 제공 할수있다면 이것은 단점을 장점으로 돌릴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이다. 

     얼마전에 필자의 오래된친구가 ADHD 에 대하여 설명할수 있는가 질문을 했다. 이어서 그 친구는 IQ 높은 자기아들이 어렸을때 ADHD 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터무니없는 쓸데없는 소리” 라고 부인 하면서 치료를 거절하였다고 했다. 첫째 그녀는 화가 났고 그진단를 믿을수도 없었거니와 무엇보다도 소문이 두려웠고 귀한 아들이 친구들에게 놀림 받을까 걱정도 되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그아들은 자라면서 우월한 IQ를 제대로 쓰지못하고 결국은 그착하고 똑똑한 아들이 마약으로 인하여 지금 교도소 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 그녀는 그때 의사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죄의식에 괴로워 하며 탄식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책임은 그엄마에게나 아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볼수있다.

     때로는 어긋난 사회의 주목과 우리에 잘못된 인식이 남의 인생길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의식하지 못한다. 우리가 좀더 open mind 를가지고 배우고 이해하는 주위가 되었더라면 그녀는 남의 주목을 인식하지 안았을 것이며 의사의 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그저 “남의 자식” 만에 일이아니라 누가 어떤 처지에 서든지 이유없이 사랑해주는 주위가 되어주지 못한 우리에게도 큰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여러분들께서 궁금하신 topic 제목이 있으시다면 메세지 보내주세요. uleehoyl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