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결성된 뉴잉글랜드한인여류화가협회(화연회)가 4월 28일(일) 부터 5월 19일(일)까지 3주간 Wakefield에 위치한 문수사에서 “찾아가는 특별 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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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특별 기획전 Beginning”을 기획한 뉴잉글랜드한인여류화가협회 임원진. 왼쪽부터 허선희 작가, 심은주 작가, 조미애 작가


   허선희, 심은주, 조미애 등 3명의 화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미술 전시회는 바쁜 업무로 문화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뉴잉글랜드 한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특별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허선희 작가의 ‘한국 전통 조각보’를 주제로한 9점의 미술작품과 조미애 작가의 추상화 10점, 심은주 작가의 깨달음(gen)을 주제로한 4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수사는 전시회 개막식에 전통 차•떡•과일 등 간단한 다과를 마련하여 방문한 한인들과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의 발길을 끌기로 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허선희 작가는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분들에게 미술이라는 도구로 다가가 가족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심적 치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미술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열심히 살고 있는 모든 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미술에 관심 있는 더 많은 동역자들이 함께 하길 바라며, 뉴잉글랜드 어느 지역이든 찾아가 한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협회에 동참하길 원하는 분은 심은주 작가(781.325.6109)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전시회는 문수사가 터를 잡고 있는 WakeField 주민에게도 개방,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S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