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4일(토요일) 보스톤한인교회(담임목사: 이영길)에서는 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Voices of Harmony Concert” 가 열린다.
   “시리아난민을 위한 음악회”,  “ 탈북난민을 위한 음악회” 등
이미 몇 차례의 자선음악회를 통해 사회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어 온 보스톤 한인교회는 이번 음악회 또한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범장로는 음악회의 모든 수익금과 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 연주되는 곡들은
Mozart, Piazzolla, Gershwin, Strauss 등 클래식에서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쟝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선곡되었다. 국내외 콩쿨에서 최고의 수상경력을 가진 출연진들은 현재 여러 무대에서 연주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에서도 그들만의 극한 예술적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는 Mozart의 Sinfonia Concertante, Gershwin의Summer time등
클래식과 세미클래식을 오가는 연주로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볼수 있게끔 이루어져 있고, 2부에서는 재즈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시간으로 재즈의 거장 Piazzolla의 “Four Season of Buenos Aires,”
그리고 대표곡들이 피아노트리오와 재즈앙상블로 연주되어 진다.
   삼세대가 함께 배우는 보스톤 한인교회의 이영길 담임목사는 이번 “Voices of Harmony Concert” 가 세대를 어우러 온 가족이 함께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출연진: 박기나, 고은애(바이올린), 최혜  민(비올라), 문태국(첼로) 안지헤(피아노), 조유미(소프라노), 장승호(재즈 더블베이스)KCB 앙상블(지휘:박진욱)
문의: 보스톤 한인교회
       (kcbweb@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