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가 175명에 불과한 앵커리지 제외하면 실질적 1위


출하는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지난 4월4일 월요일 총 등록 유권자 15만 4217명 중 6만 3797명이 투표에 참여해 41.4%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마감 되었다.  이번 투표율은 재외국민 투표가 도입된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투표율(45.7%)에 다소 못 미치는데, 이는 등록 유권자가 19대 총선 때(12만3571명)보다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뉴잉글랜드 전체 지역을 아우른 보스턴총영사관 관할 지역은 1,364명의 전체 등록 유권자 중 689명이 투표에 참가 해 50.5%의 투표율로 전 미주에서 2위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전체 유권자175명 중 103명이 투표에 참가 래 58.8%의 투표율을 보인 앵커리지 지역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볼 수 있다.
   남궁연 보스턴재외국민선거관리위원장은 “19대 총선때 처럼 중앙선관위에서 전문적인 선거관이 파견되지 않은 열악한 조건 속에서 이번 20대 총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관리해 준 선관위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20대 총선 보스턴 지역 재외국민 선거의 높은 투표율을 기반으로 보스턴지역 재외국민들의 정치참여 의지를 대한민국 정부에서 높이 평가하고 인정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외국민이 투표한 투표지는 외교행낭에 담겨져 오는 9일까지 항공편으로 국내로 회송된다.


   (KSB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