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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회장은 한인회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0월 3일 “보스턴 한국의 날”을 맞아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디지탈 기록으로 복원하는 “뉴잉글랜드 한인사회 역사 보존” 프로젝트에 돌입 한다고 발표했다.
김경원 회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신명나는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해 총력을 다해 활동했다면 올해는 전 세계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역사를 디지탈 자료로 기록 보관하여 후대 한인회에 넘겨주는 작업에 전념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경원 회장은 한인회 홈페이지 개편을 시작으로 이번 “한인사회 역사 보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우선, 현재 아무 정보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한인회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여 1대부터 39대에 이르는 한인회의 역사와 활동을 중심으로 자료를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역대 한인회장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홈페이지에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대 한인회의 활동 내용을 정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원 회장은 “역사와 전통은 현재를 바로 세우는 가장 강력한 토대”임을 강조하고 “이번 한인회에서 기록하고자 하는 한인사회의 역사가 다음 한인회를 이끌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의 기록은 한인회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과업”이라며 우리 한인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한인회사회의 역사와 함께한 이 지역 원로들의 참여를 적극 부탁하였다. 

(KSB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