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과 용기를 되새기기 위해 뉴잉글랜드 동포 한자리에….
대한민국의 얼을 2세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
 

주 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삼일절 하루 전인 지난 2월 29일 뉴잉글랜드지역 한인회장들과  단체장 및 이 지역 주요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엄성준 총영사는 “우리 선열은 97년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대한민국의 얼이 살아 있다는 것을 세계 만방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이 촉발되는 계기를 마련 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의 재미동포들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피와 땀이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하며 삼일 독립 만세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뉴잉글랜드 재미동포가 단합하여 전 미국내 모범이 되는 한인사회로 발전해 나갈것을 기원했다.
또한 삼일절 기념사에 나선 한인회장 및 지역 단체장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삼일 만세 정신을 계승한 우리의 얼을 후손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우리들의 가장 큰 역할임을 강조했다.
삼일절 기념식 후에는 총영사관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삼일절의 의미와 교훈을 함께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