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한국 문화예술 알리는 작은 전시회 열어


.  주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엄성준)은 한미예술인협회(회장 김병국)와 손잡고 “ECOHOES OF KOREA”라는 타이틀로 생활 속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작은 전시회 개막식을 지난 4월 21일(목요일) 총영사관 공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진행한 조현민 큐레이터는 “한국의 해학이 듬뿍 담긴 탈과 아름다운 도자기, 그리고 한국의 생활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민화 등을 통해 생활 속 한국의 미와 전통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한 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엄성준 총영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엄성준 총영사는 전시회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보스톤한미예술인협회 김병국 회장 이하 모든 임원,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총영사관에서도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약속했다.
    김병국 예술협회장은 한인 예술인들의 활동에 많은 지원은 물론 전시공간까지 할애 해 주신총영사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간단한 전시회 개막식 후에는 최인영 가야금 연주자의 가야금산조 특별 공연이 열려 개막식에 참석한 모든이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총영사관 공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4월 22일 부터 5월 30일 까지 약 한달간 총영사관 공관에서 한국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생활작품 중심의 작품이 전시된다.
                               <KSB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