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태권도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미주 지역의 태권도 최고단자들로 구성된 전미태권도고단자회는 지난 4월29일(금)부터 5월1일(일)까지 2박3일간 뉴저지 소재 Double Tree Hotel에서 제 14차 미국태권도 고단자회 총회와 제 11회 미국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국태권도고단자회의 연중 행사로 미국의 모든 태권도 단체장들이 참가하여 미국내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대한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하고 특히 미국내 태권도 보급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여 감사패와 상장을 전달하는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미주태권도교육재단(USTEF) 김경원 이사장(현 보스턴한인회장)은 미국 공립학교에 태권도를 정식 과목으로 진입시켜 미국 내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김경원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제 태권도는 단지 무술이나 경기 스포츠가 아닌 교육적 이념으로 무장된 가장 훌륭한 인성교육의 해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태권도의 공교육화에 더욱 매진하여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