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포틀랜드 소재 공립학교 태권도 교육시작...
동부에서 시작한 태권도사랑 서부로도 뻗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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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오리건주 포틀랜드 소재의 린치우드 초등학교에서  2학년학생 60여명의 태권도 교육 졸업식이 열렸다.
   체육관에는 어린이들의 큰함성으로 태권도의 정신이 가득 차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이번 졸업식은 포틀랜드에서 처음으로 열린 졸업식으로 태권도의 정신과 교육으로 포틀랜드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첫걸음 이라는 뜻깊은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이제 한발을 띤만큼 태권도 교육을 시작하는 사범들의 열정은대단했다.
   이번 행사는 또한 메사추세츠 주를 중심으로 활발히 공립학교 교육을 하고있는 USTEF 교육재단의 서부로의 진출이라는 멋진 성과 이기도 하다.
이미 동부에서는 태권도 교육이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교우간의 질서,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검증이 된바있다.
USTEF 전미 태권도 교육재단의 주사업인 공립학교 교육이 동부뿐만 아니라 서부에서 까지 인정받고 나아가 전미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는 의미에서  이번 서부로의 진출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포틀랜드 사범들은 이런 멋진 사업을 시작한 김경원 이사장과 USTEF에서 8년간 공립학교 교육을 해온 ustc 아가왐소속 정현태 사범의 도움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준 정현태 사범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답례라도 하듯이 김경원 이사장과 정현태 사범은 타임스퀘어 태권도 페스티발 준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장거리 비행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단숨에 달려가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주었다.
   린치우드 초등학교의 10주과정으로 진행된 태권도 교육은 교장 안드레아 산디에게도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교장 안드레아 산디는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태권도 교육의 훌륭함을 몸소 체험 할수 있었다며  이런 훌륭한 교육을 선사해준 사범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졸업식을 관람하던 학부모들 에게도 큰 함성과 박수를 받아내며 체육관 안에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지나온 10주간의 아이들의 노력에 대한 감동으로 가득했다.
   훌륭한 시작을 보인 오리건주 포틀랜드 사범들과 그들이 앞으로 만들어갈 공립학교 태권도교육의 밝은 미래, 그리고 전미로뻗어나갈 USTEF 교육재단의 위상에 기대가된다.
                    < ksb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