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학생 재정보조 신청서(FAFSA)의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됐다.
   연방 교육부는 1일 “그랜트, 캘그랜트를 포함한 정부 무상 학비보조, 각종 정부 융자 및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 필요한 연방 정부의 재정보조 신청서인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FAFSA) 신청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연방 교육부에 따르면 재정보조의 신청은 조기전형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연방 정부의 학생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를 신청해야 하며 FAFSA의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온라인(www.fafsa.ed.gov)을 통해 학생과 부모가 함께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FAFSA 신청의 마감일은 연방 정부 마감일이 6월30일인 반면에 학부모가 거주하는 주 정부의 장려금(grant)을 동시에 지원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주의 FAFSA 신청 마감일을 준수해야 한다. 
    FAFSA의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각 주마다 마감일을 확인할 수 있다. 재정보조 신청은 신입생의 경우에 조기지원을 하면 대학들이 주로 10월부터 11월 중순 사이에 CSS Profile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설사 재정보조 마감일을 넘겼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요구하는 모든 서류들은 제출해 줘야 대학에서 재정보조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다. 
(미주한국일보)